서클, 아베 포럼서 USDC 예치금리 상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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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고든 리아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아베 거버넌스 포럼에서 아베 V3 이더리움 메인 풀의 USDC 금리 파라미터를 긴급 조정하자고 제안했다.

Odaily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켈프DAO 공격 이후 해당 풀의 활용률이 나흘 연속 99.87%에 머무는 등 유동성 경색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리아오는 현재 아베의 금리 체계로는 시장 수급을 정상화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풀의 공급 규모와 대출 규모는 각각 18억9천만달러로 거의 같고, 가용 유동성은 300만달러에도 못 미친다. 대출 금리는 변곡점 이후 상한 수준인 약 14%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풀 규모는 약 6천만달러 줄었다고 전했다.

그는 리스크 스튜어드 메커니즘을 통해 USDC 예치금리 곡선의 Slope 2를 약 10%에서 40%로 즉시 올리고, 5~7일 내 거버넌스 투표로 목표치를 50%까지 추가 상향하자고 제안했다. 최적 활용률은 과도기적으로 92%에서 87%로, 최종 확정 후에는 85%로 낮추는 방안도 포함됐다.

제안안이 반영되면 활용률 100% 기준 USDC 최대 예치금리는 약 12.6%에서 48.2%로 오르게 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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