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재단은 이더리움에서 이자 수익형 금 토큰 XAU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XAUE는 테더골드(XAU₮)의 생금 국고 자산 역할을 목표로 하며, 기관 대상 정량 전략과 기관 대출을 통해 비수익성 금 자산에 암호화폐 기반 수익을 더하는 구조다.
Odaily에 따르면 생태계 파트너인 아우렐리온과 안트알파는 현재 XAUE에 XAU₮ 1만6,052개를 투입했다. 이는 약 7천600만달러 규모다.
이 프로토콜은 환율 상승 모델을 적용해 XAUE 1개가 대표하는 금 가치가 수익 누적에 따라 증가하도록 설계됐다. 향후 탈중앙화거래소(DEX) 등 추가 디파이 프로토콜과의 연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는 실물자산(RWA)과 온체인 수익 상품 결합 흐름의 연장선으로, 금 기반 토큰의 자본 효율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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