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싱가포르서 증권 중개 서비스 위한 원칙적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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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으로부터 증권 중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원칙적 승인(IPA)을 받았다. 정식 라이선스 발급 전 단계로,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3일 로빈후드 블로그에 따르면 MAS는 로빈후드 싱가포르 법인에 증권, 상장 파생상품, 수탁, 금융, 집합투자상품 등을 아우르는 중개 서비스 관련 원칙적 승인을 부여했다.

이번 승인으로 로빈후드는 싱가포르에서 포괄적인 금융 중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기반을 확보했다. 싱가포르는 로빈후드의 아시아·태평양 본부 역할을 맡게 되며, 자회사 비트스탬프 아시아의 기존 대형 결제기관(MPI) 라이선스와 함께 역내 입지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MAS는 이번 IPA가 정식 라이선스와 동일하지 않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향후 정식 인가를 위해 추가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MAS는 필요할 경우 해당 승인을 취소할 권한도 보유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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