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인프라, 액스 컴퓨트 2억6천만달러 AI 인프라 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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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액스 컴퓨트는 기업 고객과 36개월간 총 2억6천만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엔비디아 B300 GPU 2천304개로 구성된 전용 클러스터와 고속 AI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이 포함되며, 2026년 3분기 미국 티어3 데이터센터에서 정식 가동될 예정이다. 회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단일 기업 계약이다.

이번 계약의 기저 연산 인프라는 에이서의 탈중앙화 GPU 클라우드가 맡는다. 계약에는 고객이 지정한 구축 위치와 서비스 기준에 따라 4.8메가와트 규모의 N+1 이중화 전력 설비와 구조화된 지급 조건도 포함됐다.

대니얼 왕 에이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수개월간의 협업 결과라며, 탈중앙화 GPU 인프라가 글로벌 대형 기업의 AI 워크로드를 수용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진 뒤 액스 컴퓨트 주가는 장중 한때 166% 넘게 급등해 14.47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최근 3개월 일평균 대비 100배 이상으로 늘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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