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메타 출신 직원들이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이벤트 예측 모델 기업 수스 랩스가 약 5천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유치 후 기업가치는 약 3억3천500만달러로 평가됐다.
수스 랩스는 이번 자금을 지정학적 사건과 시장 이벤트의 발생 확률을 예측하는 모델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고객 보유 데이터를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셋을 학습하고, 비디오·오디오·텍스트 등 다양한 입력 정보를 결합해 금융·국방·보험·부동산 분야 기관의 자본 배분과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연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2028년 이전 또 다른 팬데믹을 선언할 확률을 16%, 앤트로픽의 올해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33%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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