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점프 트레이딩의 핵심 퀀트 연구원으로 알려진 장이밍이 헤지펀드 대형사 밀레니엄 매니지먼트의 초기 자금 지원을 받아 외부 운용인 형태로 새 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Odaily가 비즈니스인사이더를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장이밍은 점프에서 17년간 근무했으며 핵심 전략 부문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다만 경업금지 조항이 적용돼 관련 제한이 끝난 뒤 새 역할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밀레니엄은 최근 외부 팀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반을 넓혀 왔으며, 업계에서는 이를 헤지펀드 분야의 대표적 인큐베이팅 모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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