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CEO,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홍보에 "공포 마케팅" 비판

| 토큰포스트 속보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앤트로픽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홍보 방식에 대해 "공포 마케팅"이라고 비판했다.

23일 Decrypt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알트만은 한 팟캐스트에서 앤트로픽이 클로드 미토스를 위험성이 큰 기술로 포장한 뒤 제한된 기관만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로드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복잡한 사이버 공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현재 소수 기관에 한해 시험 운영되고 있다.

일부 정부 부처와 보안 연구기관은 이 모델이 방어 측면의 활용 가능성이 있지만, 동시에 오용 위험도 크다고 경고했다.

알트만은 이런 식의 접근이 사업 전략이 될 수는 있어도, AI 역량의 배분과 통제를 일부 기관이 독점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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