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실 고위 당국자가 미국과의 합의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사이드 아바스 무사비 이란 대통령실 부실장은 대미 협상과 관련해 이란이 현재 전시 상황에 놓여 있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상이 무역 협상이 아니라 "적과의 협상"이라며, 이란이 자국의 권리를 지키고 기존 입장을 유지하는 과정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상 문제를 지나치게 서두르면 안 되며, 국가 이익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 내부적으로 충분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관계 개선 및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기대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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