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휴즈가 액화천연가스(LNG) 장비와 데이터센터 관련 주문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다.
Alex Kimani에 따르면 베이커휴즈는 2026년 1분기 매출 65억9천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2억6천만달러 상회했다. 중동 지역 시추 부진에도 LNG 장비와 데이터센터 관련 주문이 실적을 지지했다.
이번 실적은 전통 에너지 장비 수요 둔화를 일부 상쇄할 만큼 LNG와 전력·인프라 연계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시장에서는 중동 부문 약세가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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