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은행권 간섭 일축…암호화폐 법안 추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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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은행권 로비에 흔들리지 않고 핵심 암호화폐 법안 추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마련을 둘러싼 입법 동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열린 트럼프 밈코인 보유자 대상 비공개 행사에서 백악관은 은행 로비 단체들이 디지털자산시장투명성법(CLARITY Act) 입법을 훼손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암호화폐 산업이 이미 주류로 자리 잡았으며 미국이 이 분야의 선두 주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암호화폐 규제 체계 마련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테더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앵커리지 디지털의 네이선 맥컬리 등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앞서 미국 은행업계는 스테이블코인의 보상 구조가 전통 예금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해 왔다. 이로 인해 클래리티 법안 심의가 지연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지지는 법안 처리에 힘을 실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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