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케빈 워시의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 인준을 지지하겠다고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의 마지막 주요 장애물이 사실상 해소됐다.
틸리스는 그동안 수개월간 워시 지명안에 대한 표결을 거부해 왔다. 그는 법무부의 제롬 파월 관련 형사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어떤 연준 인준도 밀어붙이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으며, 해당 수사가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 조사는 지난주 금요일 종료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틸리스가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 의장 교체 이슈는 향후 금리 정책과 달러 유동성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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