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원 "이란 연안 안보 위협 시 오만해·페르시아만 연안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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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원이 이란 연안 안보가 위협받을 경우 오만해와 페르시아만 연안의 안전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 국제TV 보도를 인용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파다호세인 말레키는 미국이 협상 진전을 가로막고 있으며, 해상 봉쇄를 포함한 미국의 조치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협상이나 휴전을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중동 해상 운송로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와 에너지 물동량의 핵심 통로로, 관련 발언은 거시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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