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 시장 서사가 'AI 디플레이션'에서 '전시 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비트코인 목표가로 12만5천달러를 다시 제시했다.
Odaily에 따르면 헤이즈는 'Bitcoin 2026' 행사에서 미·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과 신용 확대 기대를 자극하고 있으며, 은행권 유동성 개선이 AI가 초래하는 신용 수축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유동성 지표가 지난해 11월 저점을 찍은 뒤 비트코인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이즈는 그간 글로벌 유동성과 거시 환경을 근거로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제시해왔다. 이번 발언은 지정학 리스크와 유동성 환경 변화가 비트코인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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