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이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지갑 비트키를 출시하고 캐시앱에 비트코인 자동 매수 기능을 도입했다.
28일 PANews에 따르면 잭 도시가 설립한 결제업체 블록은 안전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신규 하드웨어 지갑 비트키를 공개했다. 비트키는 2-of-3 멀티시그 구조를 지원하며 시드 구문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상속 설계 기능도 내장했다. 현재 사전 주문이 진행 중이다.
캐시앱은 이용자가 받은 P2P 송금을 자동으로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스퀘어 가맹점 구매 시 5% 비트코인 캐시백도 제공한다. 출금 한도는 하루 1만달러, 주간 2만5천달러로 상향됐고 2천달러 이상 매수 시 수수료와 스프레드는 면제된다.
블록은 캐시앱, 스퀘어, 자사 재무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에 대한 준비금 증명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온체인 서명을 통해 이를 직접 검증할 수 있다.
스퀘어 가맹점은 비트코인 NFC 탭 결제를 지원하며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거의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관련 처리 수수료는 2026년까지 면제된다.
앞서 블록은 자사 비트코인 보유량 약 22억달러를 입증하는 준비금 증명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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