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테더 전 최고경영자 리브 콜린스가 설립한 온체인 뱅킹 기업 위파이(WeFi)와 협력해 자사 결제망에서 디지털자산 결제를 지원한다.
Odaily에 따르면 위파이는 이용자가 자가수탁 지갑으로 자산과 개인키를 직접 관리하면서도, 비자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해당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우선 유럽·아시아·중남미 일부 시장에서 출시되며, 이후 규제 승인 상황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막심 사하로프 위파이 최고경영자는 스테이블코인이 인프라에 직접 통합돼 정산이 백엔드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로 자산을 환전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전통 결제망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연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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