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러시아의 드루즈바 송유관 경유 카자흐 원유 공급이 5월 1일부터 중단된다는 통보를 받은 뒤 PCK 슈베트 정유공장에 투입할 원유의 대체 운송 경로 마련에 나섰다.
Julianne Geiger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러시아가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한 카자흐 원유 인도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독일은 폴란드 경유 노선을 포함한 우회 방안을 검토 중이다.
PCK 슈베트 정유공장은 독일 동부 지역 에너지 공급에서 중요한 시설로 꼽힌다. 이번 공급 차질 우려는 유럽 원유 수급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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