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티미라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제롬 파월이 2026년 5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연준 이사로 남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Odaily에 따르면 파월의 이사직 유지는 통화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연준이 기존 틀 안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최근 제도·법률 측면의 불확실성이 파월의 잔류 의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구상이 정책 기대를 안정시키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차기 의장으로의 권한 이양과 연준 내부 의사결정 구조에는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파월의 향후 거취와 연준 독립성 문제는 시장의 주요 거시 변수 가운데 하나로 거론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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