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빈, 서클 주식 매수 공개…CRCL 장중 16% 급등

| 토큰포스트 속보

유명 투자자 댄 빈이 서클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힌 뒤 서클 인터넷 그룹(CRCL) 주가가 장중 16% 이상 상승했다. 그는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정비 법안 진전 가능성과 USDC 유통 증가를 상승 배경으로 꼽았다.

5일 PANews에 따르면 오리엔탈 하버 투자운용 회장인 댄 빈은 웨이보를 통해 애널리스트들의 강한 추천에 따라 포트폴리오 일부를 서클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댄 빈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틀 마련을 목표로 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진전 가능성이 서클 주가 상승의 핵심 촉매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 법안이 업계의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고 서클 같은 스테이블코인 기업에 장기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서클의 핵심 사업이 가파른 성장 구간에 들어섰으며, USDC 유통 규모가 79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준비자산 운용에 따른 이자 수익 증가로 향후 실적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클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로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발언은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와 맞물려 관련 기업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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