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도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계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5일 CCTV와 PANews에 따르면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현 행정부의 평가를 전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군사 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공격 재개를 명령할 경우 관련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유지되는 가운데서도 군사 충돌 재개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시장에서는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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