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6일 BIT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4월 계절적 강세 흐름을 대체로 따랐지만 시장 전반의 강한 포지션 확대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4월은 비트코인에 대체로 강한 흐름을 보여온 시기였으며, 올해 상승폭도 역사적 평균을 웃돌며 기존 패턴과 대체로 일치했다. 다만 4월 이전 시장 전반에 뚜렷한 강세 심리가 형성되지는 않았고, 거래량 부진과 마이너스 펀딩 비율이 이어지면서 많은 트레이더가 관망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 같은 신중한 분위기는 5월에도 이어졌다고 BIT는 진단했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까지 반등하자 시장 일각에서는 포지션 구축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이 먼저 움직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BIT는 역사적으로 5월이 비트코인에 비교적 안정적인 달이었다고 설명했다. 평균 수익률은 약 10.3%였고 최근 10년 중 6년은 상승 마감했다. 다만 과거 흐름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5월 계절성은 확률적 측면에서 우호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