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사이언티픽이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위해 비트코인 채굴업체 폴라리스를 4억2천1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The Block 보도를 인용한 PANews가 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어사이언티픽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클라호마 가스앤일렉트릭과 44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공급 계약을 확보하고, AI 및 고성능 컴퓨팅 호스팅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폴라리스의 40에이커 규모 캠퍼스는 이미 전력 공급이 이뤄진 운영 시설로, 오클라호마 머스코기에 있는 코어사이언티픽 기존 시설과 인접해 있다. 회사는 텍사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의 일부 비트코인 채굴장을 고밀도 컴퓨팅 시설로 전환해 머스코기 캠퍼스에서 총 1기가와트의 임대 전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3분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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