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양자 보안업체 프로젝트 일레븐은 양자 컴퓨팅이 기존 암호 체계를 무력화하는 이른바 'Q-Day'가 이르면 2030년에 도래할 수 있고, 보다 유력한 시점은 2033년 전후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양자 컴퓨팅 성능이 점진적으로 발전하기보다 비선형적으로 급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오랜 기간 변화가 없다가도 갑작스러운 기술 돌파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경우 약 690만 BTC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프로젝트 일레븐은 경고했다. 업계는 이에 대비해 타임스탬프 증명과 강제 마이그레이션 등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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