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 주도로 1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칼시의 기업가치는 220억달러로 평가됐다.
칼시는 스포츠, 정치, 날씨 등 각종 사건의 결과를 거래할 수 있는 예측시장 플랫폼이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이용자가 크게 늘며 주류 금융시장 내 존재감을 키워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칼시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약 200만명이며, 연환산 거래량은 1780억달러, 연환산 매출은 15억달러를 넘겼다. 최근 6개월간 성장률은 3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번 투자는 칼시가 최근 7개월 사이 마친 세 번째 자금 조달이다. 다만 예측시장 업계에 대한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규제 소송과 내부자거래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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