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ARK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이른바 '1011 암호화폐 급락' 논란과 관련해 바이낸스가 시장 급락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우드는 최근 창펑 자오(CZ)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급격한 시장 하락으로 일부 플랫폼 기능에 오류가 발생했고, 여기에 관세 우려까지 겹치며 시장의 시스템적 취약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책임론에는 오해가 있었다는 취지다.
CZ는 해당 발언이 언론에 널리 인용되면서 바이낸스가 급락을 촉발했다는 인식이 퍼졌다고 언급하며, 이번 설명으로 관련 내용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과거 시장 급락 국면의 원인을 둘러싼 해석을 바로잡는 성격으로, 특정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을 직접 유발한 신규 재료로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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