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거친 첫 원유 탱커가 한국에 도착했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몰타 선적 유조선은 원유 100만 배럴을 싣고 8일 대산항에 입항했다. 이번 화물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항로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첫 원유 물량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로, 지정학적 긴장이 커질 때마다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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