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CPI 앞두고 조정 압력 가능성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이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들은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의 전망을 인용해 미국 4월 전체 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3.56%로, 3월 3.3%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단기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분석은 과거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에도 비트코인이 강세를 유지했지만, 현재는 시장 지지력이 약해졌다고 짚었다. 특히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중단한 뒤 신규 공급을 흡수하는 기관 수요가 줄어 CPI 민감도가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적으로는 비트코인 일봉에서 상승 쐐기형 패턴이 형성되고 있으며, 약 8만4천달러 지지선을 밑돌 경우 7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반대로 200일 이동평균선 저항을 돌파하면 9만~9만5천달러 구간까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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