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앙은행 고위 인사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디지털 유로와 민간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 부총재 보(Beau)는 12일 유럽의 공공·민간 기관이 함께 토큰화 화폐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라가르드 총재가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확대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것과 대비된다. 라가르드 총재는 약 3천100억 달러 규모의 민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금융 취약성을 키우고, 시장 불안 시 전통 자산시장으로 위험이 번질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시장에서는 유럽의 디지털 화폐 전략이 중앙은행 주도 CBDC와 민간 부문 참여 확대라는 두 노선으로 갈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