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AI 총투입액이 2026년 6월 10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은 일론 머스크의 오픈AI 소송 증거조사 과정에서 투자 약정, 인프라, 연산 자원 호스팅 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이 100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에 알려졌던 130억달러 규모의 현금 투자보다 큰 수치다. 케빈 스콧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는 양측이 초기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당시 수만 장의 GPU를 한 번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머스크 측은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3주간의 증거조사 절차는 마무리됐다. 법원은 목요일 최종 변론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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