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친가상자산 성향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인준
미 상원이 친가상자산 성향으로 알려진 케빈 워시를 제롬 파월 후임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자리다. 시장은 이번 인사가 가상자산 정책과 유동성 전망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 워처구루
브라이언 암스트롱 “미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 상원 처리 길 열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폭스비즈니스에서 비트코인·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에 대한 절충이 이뤄져 상원 처리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암스트롱 CEO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며 “이번 주 후반 법안 심사 절차를 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해당 법안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는 법안 처리 여부가 향후 디지털자산 사업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찰스슈왑, 미국 개인 고객 대상 ‘슈왑 크립토’ 단계적 출시
미국 금융서비스 업체 찰스슈왑이 적격 미국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슈왑 크립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작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서비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직접 거래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기존 슈왑 계정에서 암호화폐 자산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수탁은 찰스슈왑 프리미어뱅크가 담당하며, 팍소스가 하위 수탁과 거래 실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래 수수료는 거래금액의 0.75%다. 현재 외부 지갑 입출금은 지원하지 않으며 뉴욕주와 루이지애나주 거주자는 이용할 수 없다.
찰스슈왑의 고객 자산 규모는 약 12조달러다. 회사 고객들은 미국 현물 암호화폐 ETF 자산의 약 20%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인스트리트, 비트코인 ETF·관련주 축소하고 이더리움 ETF 확대
제인스트리트가 2026년 1분기 비트코인 ETF와 관련 주식 보유를 대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최신 13F 보고서에서 제인스트리트의 블랙록 IBIT 보유량은 전분기 대비 약 71% 줄어 590만 주, 약 2억2500만 달러 규모로 감소했다. 피델리티 FBTC 보유량도 약 60% 줄어 200만 주, 약 1억1500만 달러 수준이 됐다.
스트래티지 보유 주식은 2025년 4분기 약 96만8000주에서 약 21만 주로 줄었고, 보유 가치는 약 1억4600만 달러에서 약 27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와 함께 아이렌, 사이퍼마이닝, 테라울프, 코어사이언티픽 등 비트코인 채굴주도 축소했다.
반면 제인스트리트는 이더리움 ETF 보유를 늘렸다. 블랙록 ETHA와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의 신규 보유 규모는 합산 약 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라이엇 플랫폼스, 코인베이스, 갤럭시디지털 보유도 증가했으며, 갤럭시디지털은 약 1만7000주에서 약 150만 주로 크게 늘었다.
13F 보고서는 미국 기관투자자의 분기별 보유 현황을 공개하는 자료로, 실제 매매 시점과 공시 시점에는 차이가 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다가오고 있다”
와처구루에 따르면 USDT 발행사 테더의 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경영자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규제 명확성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정책 내용이나 시행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시장 규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 “높은 수수료가 초기 가상자산 결제 확산 막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립자는 높은 수수료가 초기 가상자산 결제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비탈릭은 아르헨티나 방문 당시 현지 이용자들이 무료로 즉시 처리되는 바이낸스 내부 이체를 널리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높은 네트워크 수수료가 초기 결제 수요를 위축시킨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주피터, 비트와이즈와 첫 기관 대출 파트너십 체결
솔라나 생태계 통합 거래 플랫폼 주피터가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와 첫 기관 대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파뉴스가 보도했다.
비트와이즈는 주피터 렌드에 이테나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해 기관 투자자들이 이테나 자산을 기반으로 대출과 유동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피터 렌드는 솔라나 기반 대출 서비스로, 이번 협력은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유동성 인프라 확대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957 BTC,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동
웨일 얼럿에 따르면 957 BTC, 약 7,590만 달러 규모 물량이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동했다.
거래소 관련 지갑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매도 가능성이나 기관 수탁 목적 등으로 해석될 수 있어 시장이 주시하는 온체인 신호로 꼽힌다.
774 BTC, 익명 지갑에서 팔콘엑스로 이동
웨일얼러트에 따르면 774 BTC가 익명 지갑에서 팔콘엑스로 이동했다.
이체 규모는 약 6157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규모 거래소·브로커리지 유입은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트코인 7만9000달러 아래로 하락
비트코인(BTC)이 7만9000달러 아래로 내려서며 하루 만에 1.67% 하락했다.
PANews는 OKX 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현재 7만8986.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