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의 마이클 완 애널리스트는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웃돈 뒤 달러 강세가 재개되며 엔화가 가장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의 연준 정책 전망이 다시 매파적으로 기울면서 달러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7.88엔 부근까지 올라 5월 6일 기록한 고점에 근접했다.
앞서 이번 주 미국 CPI와 P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시장은 향후 1년간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폭을 약 20bp 반영했다. 이에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고, 30년물 금리는 5%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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