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는 외신을 인용해 비톨이 이라크 바스라 원유를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비톨은 최근 며칠간 정유사들에 바스라 중질유와 바스라 중질 원유 물량을 제안했으며,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인근 해역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인도하고 있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이라크 원유가 현물시장에서 무역업체를 통해 공개 공급되는 이례적 사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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