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2021년 12월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FTX의 리스크 관리 체계와 시장 데이터 투명성을 강조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SBF는 당시 FTX가 24시간 가동되는 리스크 엔진을 갖췄고, 전통 금융자산에서 나타나는 야간·주말·휴일 리스크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시장 데이터가 공개돼 있으며 리스크 기준도 투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비공개·맞춤형 양자 거래가 반복적으로 포장되고 레버리지화되며 위험이 숨겨진 점을 지적했다. 우블록체인은 FTX 붕괴 이후 이 같은 ‘혁신’과 ‘투명성’ 주장이 SBF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