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그룹, X 계정 탈취해 토큰 홍보…1천400만달러 수익

| 토큰포스트 속보

블록체인 연구원 스펙터는 해킹 그룹이 X 계정을 탈취해 자체 토큰을 홍보하고 1천4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 그룹은 투자자 키스 길, 페페 더 프로그 제작자 맷 퓨리, 윈라 프로젝트의 X 계정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 흐름은 솔라나, BNB체인, 이더리움, 트론, 하이퍼리퀴드 등 5개 네트워크에 걸쳐 확인됐다.

스펙터는 해당 그룹이 2024년 245만달러 상당의 wstETH 피해가 발생한 피싱 사건에도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BNB체인의 토큰 발행 플랫폼 bnbshare.fun에서 발행된 SHARE 토큰 거래 흐름이 해커 지갑과 연결돼 있어 사기 행각의 핵심 도구였을 수 있다고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