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시험하는 가운데 이더리움에서는 하락 신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보고서에서 5월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비트코인 ETF 보유자들이 10억달러 이상을 매도했고, 시장 심리가 87%에서 45%로 급락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3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5.12%까지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됐고, 암호화폐 시장도 압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10x리서치는 비트코인이 3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 중이며, 이 수준 아래로 내려서면 상승세 둔화를 의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가격대로는 7만9,125달러와 7만6,922달러를 제시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하락 신호가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시장 흐름은 조정이 동반된 회복 국면이며, 사이클 저점은 형성된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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