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20년 만의 고점인 5%를 돌파한 뒤 글로벌 채권 매도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10년물 일본 국채금리는 2.8%까지 올라 3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한국 증시는 장중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금 가격도 4500달러를 밑돌았다.
투자자들은 중동 긴장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이어지는 한 채권시장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프리야 미스라 JP모건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장기금리 상승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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