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두나무 지분 인수에 대해 '금가분리 규제'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PANews가 아이뉴스24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2017년부터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보유·매입·투자를 제한하는 행정지침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위 가상자산과는 하나은행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지분 인수를 통해 두나무 주식을 간접 보유하는 구조를 가상자산 거래소 투자와 같은 기준으로 심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나은행 이사회는 지난 15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가 된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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