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원자재 거래업체 트라피구라 그룹은 테더와 엘살바도르 주유소에서 USDT 결제를 허용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트라피구라의 연료 유통 자회사 푸마 에너지가 운영하는 주유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소비자가 USDT로 연료나 간식을 구매하면, 결제된 USDT는 중개기관을 거쳐 미국 달러로 환전돼 트라피구라로 이체되는 구조다.
논의는 초기 단계로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푸마 에너지 측은 관련 논의가 아직 탐색적 기술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테더가 주요 원자재 거래업체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을 논의하는 사례로, 테더는 앞서 원자재 거래업체 대상 대출 사업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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