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중금공사는 최근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고용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추가 금리인하에 나서기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금공사는 미국 PCE 물가가 연중 3.5% 이상, 근원 PCE 물가가 3% 이상을 유지해 연준의 2% 목표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미·이란 평화협상에 실질적 진전이 없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태인 점도 에너지 가격 상승 위험을 키우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연준의 정책 기조가 더 신중해질 가능성이 크며, 달러 유동성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유동성에 의존해 상승한 자산은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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