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재단이 1분기 말 기준 3669만달러 규모의 유동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뉴스랩은 더블록을 인용해 지캐시 재단의 유동자산에는 2100만달러 상당의 제트캐시(ZEC), 1260만달러 상당의 현금 및 USDC, 소량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1분기 운영비는 81만7000달러로, 급여 지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공개 내용은 앞선 재무 보고와 대체로 일치하며, 최근 분기별 자본 지출이 100만달러 미만이었음을 보여준다. 앞서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ECC) 직원들이 사임하고 지캐시 오픈 디벨롭먼트 랩을 설립하면서 거버넌스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알렉스 본스타인 지캐시 재단 이사는 개발팀 이탈에도 지캐시는 탈중앙화 오픈소스 프로토콜로, 단일 조직이 통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분기 제브라 4.0 업그레이드와 FROST 개선, Z3 스택 개발, NU7 거버넌스 투표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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