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금융관리국이 암호화폐 결제사 비스퀘어드 테크놀로지의 주요 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취소했다고 오데일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은 비스퀘어드의 리스크 관리와 이해상충 정책에 결함이 있고, 외주 관리 규정을 위반했으며, 라이선스 신청 및 현장 검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허위 또는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정보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비스퀘어드는 16개월 전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 허가를 받았다. 싱가포르금융관리국은 고객 자금 전액 반환을 확인하기 위해 감사기관의 폐쇄 증명 제출을 요구했으며, 주요 임원의 책임 여부도 추가로 검토 중이다.
싱가포르에서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승인된 기관은 현재 37곳으로, 라이선스 취소 사례는 드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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