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부 대학 졸업식에서 인공지능(AI) 관련 발언에 학생들의 야유가 이어졌다고 오데일리가 21일 보도했다.
구글 전 최고경영자(CEO) 에릭 슈미트는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에서 AI 시대의 불가피성을 언급했다가 일부 학생들의 비판을 받았다.
앞서 센트럴플로리다대 졸업식에서는 부동산 회사 임원 글로리아 콜필드가 AI를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표현하자 인문학 졸업생들이 야유했다.
미들테네시주립대 졸업식에서도 음악계 인사 스콧 보켓이 AI가 창작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말하자 청중이 반발했다.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식에서는 AI 시스템이 일부 졸업생 이름을 누락하는 오류가 발생해 추가 야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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