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한국 금융당국이 국내외 은행 관계자들을 불러 외환시장 안정 협조를 요청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외환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주요 국내 은행 및 외국계 은행 지점 관계자들과 시장 상황을 논의했다.
당국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가 외환시장 쏠림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또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점검을 통해 원화 약세를 이용한 투기성 거래나 시장교란 행위가 있는지 살피고, 필요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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