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 여부와 관계없이 시리아 경유 원유 수출 경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줄리앤 가이거가 전했다.
초기 수출 물량은 이르면 7월부터 하루 약 5만 배럴 규모로 시작될 전망이다. 연료유는 이미 트럭을 통해 시리아 바니야스로 운송돼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중동 해상 운송 리스크가 커진 가운데 이라크가 원유 수출 경로를 다변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