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Bitcoin Xchange(비트코인 익스체인지)와의 모든 가상자산 입출금 거래를 제한한다고 23일 공지했다.
빗썸은 해당 거래소가 자금세탁 및 공중협박자금 조성 등 불법행위와 연루된 정황이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특정금융정보법령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관계 법령 준수 및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래 제한은 2026년 6월 23일 즉시 적용된다. 차단 대상은 Bitcoin Xchange와의 모든 가상자산 입출금 거래다.
빗썸은 검증되지 않은 해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킹이나 입출금 중단 등의 사고 발생 시 피해 복구가 어려울 수 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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