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아이이모가 X를 통해 남방동영이 출시한 홍콩 상장 레버리지 ETF ‘남방 2배 롱 하이닉스’ 규모가 17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SK하이닉스 주가 일일 등락률의 2배를 추종하며,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연간 상승률이 10배를 넘었다. SK하이닉스가 하루 5% 움직이면 해당 ETF는 약 17억 달러 규모의 리밸런싱이 필요한 구조다.
앞서 한국 금융당국은 이 같은 레버리지 ETF에 대해 별도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향으로 ‘남방 2배 롱 하이닉스’ 주가도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