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올리엄이 4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는 앰플리파이 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클라이너 퍼킨스와 시어리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올리엄은 온체인 데이터를 정제·구조화해 a16z 크립토와 코인베이스 등 기관 고객에 제공하고 있다. 비자와 미국 연방준비제도도 올리엄 데이터를 인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리엄은 2021년 이선 챈과 청한 리가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직원은 약 50명이다. 회사는 향후 금융 거래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분야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활용할 데이터 인프라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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