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남성, 가상자산 KOL 사칭 사기…15개월형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법원이 텔레그램에서 가상자산 인플루언서를 사칭해 투자자를 속인 뉴욕 남성에게 징역 15개월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39세 노만 살림은 2025년 9월 전신사기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살림은 유명 가상자산 KOL을 사칭한 텔레그램 계정을 여러 개 만들고, 수천 명을 채널로 유인한 뒤 유료 VIP 하위 채널도 운영했다.

살림은 가상자산 스테이킹과 투자 기회를 통해 확정 수익을 제공하겠다고 속여 피해자들이 자산을 자신이 통제하는 지갑으로 보내게 했다. 검찰은 실제 스테이킹은 없었고 자금을 받은 뒤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피해액은 140만달러를 넘었으며, 미국 정부는 이 가운데 대부분을 회수해 압류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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