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는 6월 26일 미군이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6월 2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화물선 에버 러블리가 이란의 일방향 공격 드론에 피격된 데 대한 대응이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의 상선 공격이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항행의 자유를 훼손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은 해당 해협을 지나는 상선의 안전 통항을 지원하고, 이란과의 합의가 이행되도록 경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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