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 모우가 비트코인 바닥이 이미 형성됐으며 기존 4년 반감기 사이클이 약해졌다고 주장했다고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모우는 비트코인이 2024년 4월 반감기 이전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점과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을 근거로 시장 구조가 달라졌다고 봤다. 그는 과거 반감기 사이클만으로 고점과 저점을 판단하는 방식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시장 전망은 엇갈린다. 10x 리서치의 마커스 틸렌은 비트코인 바닥이 5만5천 달러 부근에서 형성될 가능성을 제시했고, 아서 헤이즈는 향후 몇 달간 4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 분석가 제임스 반 스트라텐은 장기 지표상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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