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는 조선일보를 인용해 한국의 개정 상장규정이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코스닥 가상자산 재무기업들이 상장폐지 위험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이날 6.3% 하락한 1,228원에 거래됐고, 시가총액이 하반기 최저 기준을 밑돌며 상장폐지 위험이 커졌다. 파라택시스 이더리움과 비트플래닛은 하반기 기준은 웃돌지만 내년 1월 상향되는 시가총액 기준에는 미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앞서 4월부터 자본잠식 사유로 거래가 정지됐으며 상장 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압박은 비트코인 가격 약세와 코스닥 시장 부진, 대형주 중심의 자금 쏠림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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